서양사 _ [포토]국회, 코로나19 추경 심사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 군포철쭉축제

<< 갓 프 리 즘 에 랄 >> 3명의 에너지가 동시에 집중되고 이리저리 내뿜어지는 요란한 광류와 함 께 시그마를 향해 돌격했다. 그 세계를 멸망시킬법한 강력한 에너지 오 라를 비웃듯이 바라보며 시그마가 단발마의 기합과 함께 빛을 뿜었다.

"앗..뜨거..........어쨋든 오늘의 요리중하나..참치 스페셜찌개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리셀은 얼른 손을 귀에 가져갔다. 그것을 본 규호가 자기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리셀의 요리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규호씨는 미젼이 아니라 소사(지구풀이인간)예요" "뭐..!? 소사라고!!??" 순간 모두들 우르르 흩어지며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놀란 규호가 어떨떨한 얼굴로 그런 미젼들을 바라보며 어이없다는 듯이 외쳤다.

"열이 내렸어요. 어제 먹은 약이 효과가 있었나봐요.." 레이코가 눈을 찡긋하자 겐이찌가 다행이라는 얼굴로 방안으로 걸어들어왔 다.

"프리스....!!" 레이스가 그런 프리스를 바라보며 비명을 질렀다. 분명 프리스의 바리어는 전신을 방어할수있는 효율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광선 기의 간접적인 영향을 막아줄뿐. 방금같은 직접적인 공격에는 바리어 안에 있는 사용자의 체력이 그대로 반영된다. 한마디로 바리어는 견디지만 사용 자는 견디지 못하는것. 충격에 의한 프리스가 바리어와함게 날아가버린것 도 바로 이때문이다.

"브레인....너...이자식....." 이드가 이렇게 외치며 고개를 들었다. 그곳에 한곳을 바라보며 꼼작않고 서 있는 브레인의 모습이 보였다. 이드는 영문을 모른체 그런 브레인에게 다가갔다.

계속 제목 : ##역귀의말로## [레기오스] #186 올린이 : cdggam (임달영 ) 95/02/02 23:56 읽음 : 541 관련자료 없음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186 ******************************************************************* 시작되는 무적의 포효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제3권 신화의 성지를 울린 5개의 빛이 있으니 사람들은 그 이름을 '선택된자'라 칭하여 '렌져'라고 불렀다. 그 주먹은 하늘을 가르고 다리로는 대지를 울 린다는 절대무적의 초존재가 깨어나는날 하늘이 울리고 대지가 진동한다.

"당신들도 그 놈들을 알고 있나? 그놈들이 한국에 모습을 들어낸적은 없 을텐데...." 단이 궁금한듯 질문하자 규호와 도교가 동시에 고개를 들어 단을 바라보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