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_ [스경X캠프인터뷰] 필라테스도 했어요. ‘19세 노력파’ KT 소형준입니다 ]]> | 군포철쭉축제

"따듯한 거라면 아무거나 좋아요..스프와 간단한 음식..그리고 우유 가져 다 주세요..." "10 피아예요" 상냥한 퍼브의 아가씨가 그녀의 주문을 받고 카운터로 돌아갔다.그녀는 따듯한 퍼브에서 안도감을 되찾았는지 포근한 표정으로 몸을 움추렸다.

<< 이것이 나의 무기....나의 오른손을 무장으로 바꾸어주는 원천..>> 놀란 듯이 바라보는 레이의 앞에서 의기양양한 완키라스의 외침이 들려 왔다. 계속 제목 : ##역귀의말로## [레기오스] #163 올린이 : cdggam (임달영 ) 95/01/14 01:11 읽음 : 630 관련자료 없음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163 ******************************************************************* 프리스 와 미레니암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제3권 "저도...저도 가고싶어요..레이스 공주님...나 잘싸우지는 못하지만 분명히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함께 데려가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프리스에게 레이스는 무서운 표정으로 단호히 거절했다.

"그래그래..하하하 무서워 할건 없어...오빠해봐..! 내가 한살 많으니까 정말 너..굉장히 예쁘구나..." "오...오빠...." 넉살좋게 웃는 규호를보고 리셀이 대답하자 발끈한 도교가 규호를 끌어내 었다.

리셀은 그 모든 광경을 똑똑히 바라보고 있었다. 너무도 처절하고....자신 을 지키기위해서.....자신을 보호하다가 죽어가는 사람들에 혼이.리셀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리셀은 마디마디가 부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몸으로 간 신히 팔마르에 손을 움켜잡았다. 팔마르가 그런 리셀을 내려보았다.

<<너무나 당연한 기억....>> '너무나 당연한 기억........' 오른쪽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몸이 타는듯이 용솟음 쳤다. 놀란 규 호가 비명을 질렀다.

레이스가 큰소리로 절규하며 목청을 높혔다.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하려는거지...내가 렌져라고..? 내가 괴물이라 고 말하려는거야..?!! 그렇지 레이스....!!!" "레..레이..." 레이스가 겁먹은 얼굴로 레이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프리스도 그런 레이 스의 곁으로 다가와 그녀의 팔에 매달렸다.

7. 메이프림 : 프림과 같은 모습을 하고있지만 사람의 정신을 홀려 선택된 자의 마을을 전멸시킨다. 프림과는 상극으로 프림과의 차이 점은 몸색깔이 파랗다. 매우 뛰오난 미모를 지니고 있으며 인간과 메이프림. 프림과 메이 프림의 2세는 마성이 없는 순수한 존재로 인정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