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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은 많이 아쉽군요. [군포시청 공직자의 한심한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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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obara 작성일16-05-01 14:01 조회4,5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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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님!

 

군포시민과 인근 시민들을 위하여 좋은 행사를 개최한 점, 고맙습니다.

그러나 어제(2016.04.30) 행사장에서 "어처구니 없는 진행모습"을 보고 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군포시청 공직자들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19시경에 메인행사장 책...행사장 앞의 staff 중 1인의 모습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의아해 했답니다.

일몰시각임에도 검은 선글라스와 검정색 마스크, 검정 모자를 눌러 쓰고 경광봉을 들고 있는 모습 ...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제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일몰에 검은 선글라스, 마스크, 모자 .... 무슨 흉악범(?)처럼 보였고 ..., 옆에 있던 많은 시민들도 그런 소리를 함께 했답니다.

이를 도저히 볼 수 없어서 직급별 견장까지 착용한 유니폼을 입은 "시청공직자인지, 자원봉사자인지 알길을 없지만 ... 그 "​분('분'이라고 칭하기에는 기본 자질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지만)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시정을 요청했더니, "그 사람 진행요원입니다"하고는 그냥 가버리더군요.

무대 앞에서 그런 모습을 도저히 ​볼 수 없어, 자리를 떠나면서 마침 없에 있던, 앞서 말한 복장을 하고 있는 여자분에게 전후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바로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했더니 그 쪽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민팔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열심히 연주하는 공연자와 너무나 대조적 이더군요

감기로 마스크를 착용할 정도로 증세가 위중하다면 진행요원으로 나오지 말아야 했을 것이고 검은 선글라스를 밤에도 착용해야할 정도로 신분노출이 걱정된다면 당연히 참석하지 말아야 하지 않은가요?​

혹자는 그것이 뭐 문제냐고 ... (특히 당사자의 경우) ...​ 할지 몰라도 많는 사람이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은 마땅히 시정되어져야 할 것 입니다.

전철역 가까운 곳에서 ​봄의 미소가 뿌려지는 철쭉축제 .... 씁쓸한 기분을 담고 서둘러 4호선 전동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나머지 일정의 철쭉축제가 무사히, 화려하게 폐막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 글은 당시 주변에서 같은 취지로 공감의견을 주신 분들과의 약속으로 "공동의견"으로 올리는 글이니 절대 내리거나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70살을 넘긴 한 시민 드림

댓글목록

군포문화재단님의 댓글

군포문화재단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선 철쭉축제 현장을 찾아주신데 감사드리며, 스탭의 복장으로 불쾌감을 주신데 사과말씀 드립니다.

다만 스탭들이 장시간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먼지와 햇빛에 노출됨에 따라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임을 감안하여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전 스탭에게 전달하여 축제 자원봉사 유니폼을 착용케 하는 등 조치하여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귀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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