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칭허브 _ 폼페이오, '우크라 스캔들' 질문하자 인터뷰 중단한 뒤 기자에 욕설 | 군포철쭉축제

"이것은 순전히 레이님이 너무 그분을 귀여워하신 탓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혼줄을 내주셔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하지만 사내녀석이 공부만 해서 무엇합니까. 씩씩하고 강해지는 것이 훨 씬 보기 좋을텐데요.." "머리에 든것없이 힘만 세어지면 불량스러워지기 밖에 더하겠습니까?" 레이에 반문을 강하게 누르며 륜신관이 소리쳤다. 레이는 기가 죽은듯 다 른소리 없이 가만이 서 있었다. 통나무 처럼 멀쑥하여 서있는 레이를 바라 보며 륜신관이 쐐기를 박았다.

"규호...." 단순한 깡패의 일이 아닌것 같은..무언가 좀더 중대한 일이 일어난것만 같 은 예감이 들었다. 도교의 몸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도교는 알루미 늄배트를 움켜잡았다.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101 ******************************************************************* 피속에 브레이드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제2권 <<브레이드 스렛샤!!!!!>> 포효.....눈부신 핏빛의 섬광이 레이의 몸을 감싸며 공중으로 치켜 올라갔 다. 그 시뻘건 광휘는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치솟아 올라 하늘에 붉은 잔 해를 남겼다. 레이의 눈이 핏빛으로 번쩍였다.

"그나저나 성현 너 많이 컸구나....1?" 윽..수상하다..무슨 소리를 하시려는 거지..? 성현의 주위에 한순간 불안 한 기미가 감돌았다.

<<자 어서 나와라.....>> 놈의 발이 릴리시안의 얼굴을 짖이겼다. 그러나 릴리시안은 비명조차 지르 지 않았다.

"기다려 나이퍼 나도 먹어야해!!" "늦게 먹으는 녀석은 못먹는거야!" "뭐야 !!" 옆에 앉은 스엔과 티격태격하며 음식을 먹어치우는 나이퍼를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며 로제와 로리앤은 쿡쿡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프리스......!" 레이스가 문을 열어제치며 반가운 표정으로 큰소리로 외쳤다.

창조주를 거부하는 그들의 정신적 지주는 오직 하나뿐이였다......... 바로 후세의 사람들은 그 지주는 '그것'의 의지가 된다고 전해내리고 있 었다.............................................................] 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25 ******************************************************************* 운명의 신은 항상 미소짓고 있다...그것은 약한자에게 한없는 원망스러 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설마 ..크락수스님이......?' 크락수스의 반응이 사라지자 놀란 유리사가 외쳤다.

"아버지를 놓아드려!!!" "음...!" 셩현의 주먹이 의문의 소년에게 뻗어나가고 그것을 가볍게 피한 소년은 한 손으로 고문을 움켜잡았다. 성현은 자신의 주먹이 빗나갔다는 것을 알고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죽어!!!>> "!!!!!!!!!!!!!" 순간 빛이 번쩍이고 엄청난 광음이 대지를 울렸다.

그러나 지금은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