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2020년 1월, 사상 가장 따뜻했다
오늘의소식864 20-02-14 11:20
본문
"모두 들어왔냐?"
네크로스트 장라인을 끝으로 우리는 모두 던전입구를 통과했다.
"여기서부터 슬슬 시작하자."
"여기?"
"언데드 몬스터들이 나오는 곳이다. 이름 하여 묘지!"
묘지라는 이름이 무척이나 어울리는 지역이었다.
"요 놈! 두고 보자!"
토끼와 나의 세 번째 전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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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Extra(novel@quickskill.com)
블러드 파이터(blood fighter)
"마... 말도 안돼. 블러드 파이터... 블러드... 블러드......우어!!!!!"
결국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너무나 억울했다. 아무리 자신이 피를 마시며 여기까지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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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우어!!"
집을 잃은 늑대처럼 난 하늘을 보며 서글픈 울음을 뱉어냈다. 내가 마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죽음뿐이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
난 떨리는 마음으로 캡슐로 들어섰다.
"휴~~~."
리자드맨과 거리를 벌인 후, 경우 몸을 일으킨 나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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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역스크롤은 단순한 의미에서 보자면 던젼스크롤과 비슷했다. 하지만 난이도나 스크롤습득이 쉬운 편이었다. 지역스크롤은 대체적으로 한 장에서 세장이 한 묶음이었고 게중에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던젼에 비해서는 안전한 곳이었다. 물론 던젼에 비해서 안전한 것이지 일반 대륙이나 초보섬보다는 훨씬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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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기가 루이란?"
처음 경험해보는 텔레포트라 아직 생소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놀라워하고 있을 때, "왔냐? 여기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날 부른 사람은 당연히 익희였고 현실과 완전히 똑같은 외모와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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