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칼럼- ※산림청, 국립등산학교 새 교장에 안중국 전 ‘월간 산’ 편집장 임명
오늘의소식886 20-03-11 14:16
본문
"그래그래..하하하 무서워 할건 없어...오빠해봐..! 내가 한살 많으니까
정말 너..굉장히 예쁘구나..."
"오...오빠...."
넉살좋게 웃는 규호를보고 리셀이 대답하자 발끈한 도교가 규호를 끌어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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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윽..."
규호가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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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지만...그럴수는 없겠는걸.....'
그와함께 규호는 주먹으로 사나이의 복부를 강타했다.
"아직 먹냐!! 그만좀 먹어라 매스꺼워~~!!"
레이스가 베이컨을 씹고있는 레이에게 쓴웃음을 지으며 외쳤다. 레이느 여
전히 음식을 우물우물 씹으며 그런 레이스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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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그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가지는것을 증표로 하여 꼭 루미
가라스로 가줘야해요 그 조건만 승낙한다면 날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좋아."
레이는 짧게 대답했다. 레이스는 크게 심호흡을 한후 걸터앉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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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
이내 정신을 차린 규호가 큰소리로 리셀을 이름을 부르자 호수안에 여성이
고개를 돌렸다. 반짝이는 호수안에 몸을 담그고 있던 여성은 다름아닌 리
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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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퍽 소리와 함께 성현의 발이 사나이의 얼굴을 강타하고 사나이가 비명을
지르며 반대쪽으로 나동 그라졌다. 그와함께 겁에 질린 레이디 선생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성현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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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찮은것....이 더러운 찌꺼기들이..감희 나에게...너희들의 우매함
을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더러운 찌꺼기들아..지금부터 지옥을 보여
주겠다...지옥을 보여주마 !!!! >>
"얼마든지 와라 !!"
그리고 도교의 외침과 함께 그의 등뒤에서 모든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규
호와 고든이 굳은 표정으로 전투에 합류했다. 그들의 몸에 무장된 피아가
요란한 광휘와 함께 번쩍이며 라이니암의 포효소리가 성지의 일부를 유린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늘이 어두워지고 저주받을 성지의 이름으로 그분
의 실체가 서서히 그모습을 들어냈다. 그것은 수억년전 시그마의 눈앞에
단 한번 모습을 들어 냈을뿐...그 이외에 아무도 예견할수 없었다. 인류
최후의적..그 경이적인 악마가 드디어 성지에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한 것
이다. 열린 하늘속에서 빛이 폭발하며 시그마 블레스터의 에너지를 뚫어
헤치며 그분이 노여운듯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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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것은 없어!! 다만 쓰레기는 사라지는 것이다..메디안도..소사도 모
두 그분의 마음에 들지 않아...우리는 '그것' 의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
는 선택받은 렌져들..더러운 소사와 메디안은 애초부터 결함따위는 없었
다..다만 가능성이 없었을 뿐이지!!>>
"뭐...뭐라고......!!??"
가능성...?가능성이 없다니...무슨 가능성..보다 낳은 존재가 되기 위한 가
능성..? 비도덕적이 아닌..그저 가능성의 차이로 인해 모든 것들을 멸망시켜
왔단 말인가....
'그리고 나는 그일을 주도했고....!!??'
한순간 시그의 분노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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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섬광이 퍼지고......뛰어가던 릭키가 자리에 문득 멈추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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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그 어떤것이라도..바란 내가 어리석었어...그렇게 생각하
지 않아요...?"
그의 말투는 어느새 경어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스트론입니다. 포워드 륜 그레이버님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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