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_ 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 사전 예약 100만 돌파…캐릭터 생성 시작 | 군포철쭉축제

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광음이 울리고 빛이 퍼져났다. 로리냐크와 나르시스 제 2진영의 전투... ................................................................... .............그리고 그 대지는 붕괴되었다. 낙원을 바라는 그들의 마음 과 함께...그것은 또다른 성지전쟁의 시작이었다.

"아..아까는..미...읍.." 갑자기 리셀이 손가락으로 도교의 입을 막았다. 도교는 놀라서 눈을 크게뜨 고 리셀을 바라보았다. 리셀은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한 규호는 알지못했다. 자신의 힘이...자신의 존재가..얼 마나 리셀들에게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된다는것을.....그리고 그 힘이 이 지구상의 모든 것들에게 어떠한 엄청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그때는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26 ******************************************************************* 다시 찾아온 위기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민도교 민류미 (레이첼 민) 나이 : 18세 고등학교 2학년 나이 : 26세 신장 : 178 Cm 신장 : 170 Cm 체중 : 65 Kg 체중 : 47 Kg 구분 : 보통인간 구분 : 보통인간 특징 : 학교성적 상위권에 수재 특징 : 각종 무술의 유단자 현재 리셀리아의 보호자. 현재 FBI 특수 수사요원 신분을 감추고 한국의 잠입중 도교의 보호자 신규호 정교림 나이 : 19세 고등학교 2학년 나이 : 5세 신장 : 185 Cm 신장 : 95 Cm 체중 : 72 kg 체중 : 22 kg 구분 : 특수인간 구분 : 보통인간 특징 : POINT 소유 중력계 속성의 특징 : 도교의 보호를 받고있음 힘을 소유 인간이 아닐것으 로 추정됨 신지호 나연미 나이 : 52세 나이 : 48세 신장 : 170 Cm 신장 : 165 Cm 체중 : 75 Kg 체중 : 58 kg 구분 : 보통인간 구분 : 보통인간 특징 : 대통령 (대통령의 관한 특징 : 영부인 (자료없음) 데이터는 없음) 신규호의 보호자 신규호의 보호자 "이상이 현 한국에서 리셀리아와 관계된 자들의 최소한의 리스트입니다 그리고 신규호란 자의 자료는 최근의 바기라와의 싸움에서 얻어낸 데이터로 만들어낸 것임을 밝힙니다." 한남자가 자신이 만들어낸 자료를 설명하고 있었다. 주위에는 동료인듯한 무리들이 몰려있었다. 숫자는 대여섯으로 모두 한국인이 아니었다.

"아..레이스씨! 이제 일어나도 괜찮은 거예요...?" 지나가던 마을사람이 레이스를 알아보고 반가운 기색으로 외쳤다. 레이스 도 활짝웃으며 기쁜듯이 대답했다.

"그래....알고있어 시그" 소니아가 활짝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주위는 온통 피바다 엄청난 수의 휴메이 들에게 미젼들은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이내 하나하나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후퇴를 할수는 없었다. 어디 로 후퇴한단 말인가..어디로.... <<크아아아앗>> "으아아아악!!!" 비명소리와 괴성이 울리는 가운데 규호는 리셀을 꼭 겨안고 그 참혹한 광 경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모두 죽어가고..또 대지가 빨갛게 물들어 가기 시작했다. 순간 그런 규호의 눈에 비친것은 4명의 문장의 귀에게 둘려싸여 고통 받고 있는 프리스의 모습이었다. 이미 전투의욕을 상실한 프리스를 놈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짓밟고 있었다. 아무도 그들을 쳐다보지 않았고 ..또 아무도 신경을 써주지 않는 가혹한 전장..그 매정한 법칙..규호의 몸 이 부들부들 떨리며 분노로 온몸이 끌어올랐다.

"너희들의 어미와 아버님이 과거에 무슨 사이였는지는 모르지만 똑똑히 들 어둬라!! 포워드 륜 그레이버의 처는 이세상에 단 한분 뿐이다! 바로 프 린세스 레이스티나 네이 로리냐크!! 이분 한분 뿐이란 말이다!!" 두눈에서 광기를 번뜩이며 매섭게 외치는 헤인에게 기가 죽은 스엔과 로제 가 입을 다문체 고개를 숙였다. 헤인은 씩씩거리며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레이..레이 돌아왔구나....난 믿고 있었어.....믿고 있었어..." 눈물을 흘리며 레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 로리앤을 바라보며 헤인은 한순 간 알수 없는 감정이 치밀어 올랐다. 그것은 해명할수 없는 묘한 질투심과 도 같은 느낌이었다.

[이레인바 셋트(오감공유)] 순간 레이스의 몸에서도 희미한 빛의 파장이 퍼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빛은 눈부신 전사의 몸과 합쳐지며 묘한 곡선을 이루었다. 그와함께 단발중 특 이한게 긴 레이스의 두가닥의 머리체가 서서히 공중으로 부상했다.

"로..로리엣타.....!!!!!" "뭐...?로리앤 양이야...? 진짜...?" 상당히 멀리위치해 있었는데도 레이는 단번에 그녀를 알아보고 황급히 뛰 어 내달았다. 달려오는 레이를 로리앤은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미리안이 놀란 표정으로 그런 팔마르를 바라보았다.

"스엔 어딨어!?" "하하..네 머리위에~!" "........!?" 한순간 놀란 로제가 고개를 들자 나뭇잎과 함께 검붉은 연기를 내뿜으며 스엔이 뛰어내려왔다. 감짝놀란 로제가 비명을 질렀다.

"부르셨습니까 리셀리아님" 공손히 고개를 숙이는 시녀를 아랑곳하지 않고 리셀은 부탁을 하기 시작 했다.

<<그리고...밀리언카터님....>> 숨을 죽이고 있는 두사람에 앞에서 그가 짧게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