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축제를 마무리하며.
군포시 철쭉축제0 7,020 16-05-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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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람객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6 책나라군포 철쭉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시도한 <차없는거리> 운영은 많은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증가하는 교통 체증이나 소음 등의 불편한 점들을 널리 이해해 주시고 함께 힘을 실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자체 평가를 통해 잘된 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보완할 점은 보완하여 내년에도 더욱 더 즐겁고 유의미한 축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셨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